서울 최우수구 ‘광진구’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1 19: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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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 ‘전국 지역안전도 평가’ 결과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소방방재청의 전국 지역안전도 평가 결과 최상위인 1등급으로 선정, 서울시 25개 자치구중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소방방재청 개청이후 처음으로 전국 232개 시·군·구에 대한 전면 안전도진단을 실시한 결과 구가 최상위 등급인 1등급에 선정됐으며, 서울 25개 자치구 중 최우수구로 평가됐다.

지역별 안전도 진단제도는 지역별 재난위험 및 피해규모를 분석하고, 재난유형별 재난피해 저감능력과 대비시켜 재난위험 강도를 정량적으로 진단해 지역별 안전도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구는 지난 1989년 1월 대규모 침수발생(1만5000여 가구 침수) 이후 약 1300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빗물펌프장 신·증설 및 구의·자양 등 대규모 하수관거를 설치 및 보완했다.

특히 현장중심 풍수해관리, 민·관 참여강화, 자동음성통보시스템 운영, 풍수해 영상 홍보물 제작·방영, 홈페이지 및 인터넷방송국 IPTV 홍보 등 효율적인 수방대책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고 그동안의 수혜예방 노력으로 2004년 이후로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올해 실시한 지역별 자연재난 안전도 평가결과에 따라 광진구는 소방방재청의 ‘1등급 인증패’를 받게 됐으며 풍수해 보험 등 보험료 산정이 달라지며 부동산 시장에도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된다.

정송학 구청장은 “광진구가 풍수해분야 등 지역안전도에서 최상위 등급의 자치구로 선정된 것은 무엇보다 재난에 대하여 현장중심의 공사 관리와 민·관의 적극적인 참여 등 민선4기 구정목표인 구민만족 행복광진을 실현하고 광진의 혁신전략의 하나인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도시 광진을 만들고자 한 노력의 결과”라면 “앞으로도 광진구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광진을 건설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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