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매력속으로 ‘흠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1 19: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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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혁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 내일 선봬
노원문예회관, 시칠리아노 G단조등 마련



노원구(구청장 이노근)가 23일 저녁 7시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임동혁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을 연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 클래식계의 떠오르는 샛별인 쇼팽스페셜리스트 임동혁이 ▲시칠리아노 G단조(빌헬름켐프편곡) ▲부조니가 편곡한 코랄 프렐류드 중 ‘이방인의 구주로 오심’, ‘주예수여, 당신을 소리쳐 부르나이다’ 등 ▲샤콘느 BWV1004 ▲골드베르크 변주곡 등 바흐의 아름다운 선율을 관객들에게 들려준다.

임동혁은 세계 3대 콩쿠르를 석권하는 진기록을 세우고, 피아노의 여제 ‘마르타 아르헤리치’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EMI에서 파격적인 조건으로 데뷔앨범을 출시해 ‘황금 디아파종 상’과 프랑스의 ‘쇼크 상’을 수상하는 등 신동에서 젊은 거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구 관계자는 “백건우, 조수미, 정명훈 등 내로라하는 예술가들의 공연을 선보인 노원문화예술회관이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매 공연 성황을 이루고 있다”며 “7세 이상 관람가인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클래식의 매력을 감상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문의 (3392-5721)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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