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힘든 초등생에 ‘사랑의 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1 19: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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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기탄교육서 636세트 기증받아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기탄교육으로부터 기증받은 초등학생용 문제집 636세트(약 570만원 상당)를 지역내 아동센터 및 희망스타트 공부방 이용 아동들에게 전했다.

21일 구에 따르면 기탄교육의 이번 문제집 기증은 구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아동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낮춰주고 생활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교육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

이번에 기증된 문제집은 중랑희망스타트센터의 사랑나눔장터 등을 통해 지역의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전달됐다.

구 관계자는 “중랑구는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협력하여 소외된 계층이 없는 더불어 함께 사는 희망찬 중랑 공동체 건설에 앞장 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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