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구민회관 이름을 찾습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1 19: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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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부터 접수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전문공연장으로 새롭게 변신한 구민회관의 이름을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9월 개관 예정인 영등포구민회관(당산동3가 33-3)은 전문 음향시설 및 조명시설이 완비된 560석 규모의 공연장과 함께 전시실, 뮤지컬연습실을 갖춘 문화예술 전문공연장으로 조성된다.

구는 이곳에서 뮤지컬, 연극, 음악회 등 시민 누구나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전시회를 상시 개최할 계획이다.

명칭 공모는 연령, 주소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달 2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15일간 구청 문화체육과를 방문하거나, 구 홈페이지(www.ydp.go.kr), 또는 우편(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로124)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명칭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어야 하며, 전문공연장으로서의 품격과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영등포의 이미지를 함축한 이름이면 된다.

당선작은 심사위원의 심사와 선호도조사 등을 거쳐 3월말 개별통지하며, 최우수상 1명에는 20만원 상당, 우수상 2명에는 각 10만원 상당, 장려상 3명에는 각 5만원 상당의 부상이 수여된다.

문의 (2670-3144)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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