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도 준설 내달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1 19: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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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26개 洞 대상...장마철 침수예방 일환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내달 2일부터 올해 우기를 대비해 침수 예방활동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우선적으로 구청에서 보유하고 있는 준설기를 지역 전체 26개 동에 순회 투입해 지속적으로 하수도 준설을 실시하고 내달 중순부터는 주요간선도로의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 퇴적물을 준설 전문장비 보유업체에 위탁해 연중 시행한다.

구는 6924㎥의 하수관준설 대상물량과 1만1000곳의 간선도로빗물받이준설 대상물량을 일제 조사해 단계별로 준설작업을 시행하며 오는 3월부터 5월 중순까지 지난 1998년도와 2001년도에 침수됐던 지역 및 취약지역을 우선적으로 준설한다.

아울러 6월 우기 전에는 26개 동 중 준설하지 못한 구간을 처리하고 우기 중에는 배수불량 및 민원요구 지역을 중점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10월말 이후에는 우기 중에 퇴적된 준설토를 처리해 해빙기 및 내년도를 미리 대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주요간선도로와 지하철역사 및 로타리 주변 등의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는 전문장비 보유업체가 전담 준설하게 되며, 그 외 이면도로의 하수관로는 26개 동 지역에 순차적으로 순회 투입되는 구청준설반이 준설하므로써 2008년도 침수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2127-4844)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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