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시설 내일까지 안전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0 19: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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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장애인복지관등 117곳 대상 강서구(구청장 김재현)가 장애인, 노인,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를 보살피고 있는 지역사회복지시설 117곳을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일제 안점 점검 활동을 펼친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지난 10일 발생한 숭례문 화재와 관련해 지역내 복지시설의 화재 및 시설 안전상태를 살펴봄으로써 이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시설 피해 등 각종 위험을 예방하겠다는 취지에서 이뤄진 것.

주민생활지원국내 5개부서가 합동으로 5개반(반장 과장) 19조 62명의 점검반을 구성해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사회복지시설의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점검대상은 종합사회복지관 10곳, 장애인 생활·이용시설 21곳, 보육시설 18곳, 노인시설 11곳 등 총 117곳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전기 및 가스 취사시설 등의 화재위험 여부, 비상구 등 대피시설 관리실태, 인화물질 등 위험 시설물 관리 상태, 안전관리 책임자 지정 여부 등이다.

김영수 주민생활지원국장은 “이번 시설점검으로 시설관리자 및 이용자들의 안전관리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 안전점검 생활화를 유도하여 사회복지시설을 화재 등 각종 위험으로부터 보호해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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