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복지서비스 방식 바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0 19: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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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현물구매서 기프트카드로 바꿔 지원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저소득 구민의 방문복지서비스 지원을 강화하고 그 지원 방식을 현물구매방식에서 기프트카드(Gift-card) 방식으로 개선한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현재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정을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담당공무원이 방문 시 가구당 평균 1만원내외로 방문가구에 적합한 음료수, 간식, 라면 , 분유, 기저귀, 학용품, 의약품 등의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현행 방식은 구에서 동별 계좌로 현금을 교부하면 동 주민센터 신용카드로 물품을 구매해 전달하는 현물전달 방식으로 물품을 한 번에 여러 개를 구매해 자체 보관하다가 전달해 보관 장소와 운반의 어려움과 보관 문제로 인해 구매물품이 한정되는 등의 단점이 있었다.

오는 3월부터 개선될 방식은 구에서 동별 수급자 규모에 맞춰 동 주민센터 별로 기명식 기프트 카드를 구매해 교부하는 방법으로 동 주민센터는 기프트 카드로 방문가구 인근에서 구입하게 돼 보관 및 운반이 편리해 지고 방문가구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

구에서 이번 방문복지서비스 혜택을 받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는 총 2999가구이고 지원 예산은 총3000만원에 이른다.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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