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구청장 이호조) 성수2가3동 주민센터는 지난 19일 지역내 정비공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 매달 2회 ‘내 직장 주변 환경정비의 날’을 지정 운영키로 했다.
20일 구에 따르면 현대, 대우, 기아, 삼성 4대 정비공장은 스스로 빈 담장 미화사업을 전개하고 지역사회의 변화를 인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앞으로 매달 2, 4째 목요일을 ‘내 직장주변 환경정비의 날’을 운영하고, 공장 이익의 일부를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김기동 성수2가3동장은 “기업체와 공장은 지역주민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주민들은 관내 기업체와 공장을 어느 정도에서 이해하고 양보하는 마음을 가져 공장과 주민이 공생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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