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지방세 징수 전력투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0 1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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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이달까지 강력 추진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지난달부터 2월 말까지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지방세 체납 강력징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세무과 전 직원에게 징수목표를 배정, 휴일 특별근무를 통해 납세자가 체감할 수 있는 현장방문 위주의 체납 징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체납액 징수실적이 매년 향상되고는 있으나, 지방세 체납자의 체납액이 증가 추세에 있는 등 체납액 징수에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 이들을 중심으로 강력한 징수활동을 통해 1월과 2월 두 달간 체납액 35여억원을 추가 징수해 체납 최소화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세무1과장 조용환은 “앞으로도 매년 체납일제 정리기간을 설정·운영하여 납세능력이 있음에도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에 대하여는 현장방문 징수활동 위주로 체납을 징수함으로서 국민이며 누구나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는 인식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고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과 조세정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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