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아이돌보미 서비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9 19: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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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세 자녀 가정 방과후 학습지도등 제공 ‘이제 마음 놓고 아이들을 맡기세요.’
중구(구청장 정동일)가 지역내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해 18일부터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실시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0~12세 자녀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중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 이용회원으로 등록해야 한다.

센터에서는 해당 가정을 방문해 이용자 요구 사항을 파악 후 적합한 아이돌보미를 연계시켜 준다.

아이돌보미는 연 40시간 전문교육을 받은 전문가들로 부모가 올 때까지 아이들의 식사 및 간식을 챙겨주고 방과후 학습지도는 물론 보육시설·학교·학원 등하교, 임시보육, 놀이활동, 안전·신변보호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본 이용요금은 2시간 기준으로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50% 이하는 2000원(추가 시간당 500원)이며, 200% 이하는 8000원(추가 시간당 3000원), 200% 이상은 1만원(추가 시간당 5000원)이다.

24시간 365일 내내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이 서비스를 실시함으로써 최근 맞벌이 부부 증가 및 부모의 잦은 야근 등으로 긴급하고 일시적으로 자녀를 마땅히 맡길 데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문의 (2260-3898)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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