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건강 챙기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9 19: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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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아기 건강교실등 신설...내달 강좌열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새로운 건강 프로그램인 ‘직장맘(MOM) 아기건강교실’과 ‘직장인 건강관리’를 매월 첫째, 셋째 토요일 보건소에서 강의한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지역의 직장 임신여성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에 직장 임산부 진료 및 영·유아 예방접종을 실시한데 이어 이번에 새로운 건강 프로그램을 매월 첫째, 셋째 토요일에 마련해 프로그램 운영을 매주 토요일로 확대·운영한다.

이번에 신설되는 세부 건강 프로그램 중 첫째 주에 진행되는 ‘직장맘(MOM) 아기건강교실’은 행복한 가정을 위한 정신건강교육, 직장맘을 위한 모유수유교실, 올바른 식습관형성을 위한 영양상담 및 강좌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한 셋째 주 ‘직장인 건강관리’는 혈압 및 혈당체크를 통한 심·뇌혈관질환예방, 노인운동지도자심화 운동교실, 체지방측정 및 체력측정, 흡연자를 위한 금연교실 및 구강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구 보건소를 방문하면 각 프로그램의 전문가 상담 및 맞춤교육을 받을 수 있다.

3월 첫째 주인 1일에는 가족정신 프로그램 ‘내 아이 바로 알기’를 실시하고, 셋째 주인 15일에는 체력측정과 흡연자들을 위한 금연상담 및 구강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매주 토요일 건강프로그램’을 통하여 한 차원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주민의료서비스 방안을 발굴하고 건강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건강한 중랑구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의 (490-3422)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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