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체 기초통계조사 25일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9 19: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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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3만여곳 대상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오는 25일부터 4월9일까지 고정된 사업장을 갖추고 종사자가 1인 이상인 지역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기초 통계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3만여개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될 이번 조사는 인터넷 조사를 먼저 실시한 후 인터넷으로 조사되지 않은 사업체에 한해 조사원에 의한 방문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인터넷 조사기간은 25일부터 3월5일까지, 방문 조사기간은 3월17일부터 4월9일까지이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대표자명, 소재지, 사업장 변동, 조직형태, 사업체구분, 사업의 종류, 종사자수, 연간총매출액, 사업자등록번호 등 총 10개 분야다. 특히 올해 처음 실시되는 인터넷 조사는 사업체통계 통합관리시스템(http://saup.nso.go.kr)을 통해 신청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조사결과는 각종 정책수립과 지역개발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구 관계자는 “올해 처음 도입된 인터넷 조사는 조사원 방문이 필요 없고, 자료처리비용이 줄어드는 등 예산절감에 도움이 된다”면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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