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창2동 마을공원 탄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9 19: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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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공기념 정월대보름행사 20일 열어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창2동 582의22번지 3104.3㎡ 규모에 바닥분수, 정자, 운동·놀이시설 등을 조성한 ‘마을공원’이 20일 문을 연다.

19일 구에 따르면 지난 2006년 시작한 공사는 지하 2727.8㎡면적에 총 82면의 공영주차장을 우선 지난해 6월까지 설치하고 그 위에 마을공원 조성공사를 실시해 바닥분수, 운동 및 놀이시설, 정자 설치와 수목 28종 7051주를 식재, 지난해 12월말 끝냈다.

그동안 이 지역은 농협양곡창고와 주변에 일반 주거지역이 산재한 관계로 주민들이 공원이 들어섰으면 하는 바램을 갖던 지역으로 보상비 포함 총 73억300만원의 사업비로 주민의 주차민원까지 해소하게 됐다.

창2동 주민센터는 주민의 숙원사업이었던 구 농협양곡창고부지의 공원조성 사업이 마무리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20일 우리민족 고유명절인 정월대보름 행사를 이곳 마을공원에서 개최키로 했다.

이번 행사는 당일 창2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제공하는 막걸리, 부침개 등 풍성한 먹거리를 참여하는 모든 주민들에게 제공하며 최선길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이 참석한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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