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기념 신춘음악회 팡파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8 19: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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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오페라·민요등 공연 오는 29일 선봬 은평구(구청장 노재동)의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연고예술단체가 3.1절 독립운동기념일을 맞이해 동·서양 음악이 한데 어우러진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18일 구에 따르면 오는 29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구립합창단, 서울그라티아오케스트라, 서울소리보존회, 숭실OB남성합창단 등이 참여한다.

먼저 서울그라티아오케스트라가 차이코프스키 발레모음곡 백조의 호수 중 ‘왈츠’와 우리나라 국악기인 해금을 크로스오버해 ‘얼’을 표현한다.

아울러 오페라 아리아 ‘리골레토’중‘Caro Nome’ ‘Pace,Pace, mio dio’와 까발레리아 루스띠나 간주곡과 기도를 구립합창단과 서울그라티아오케스트라가 협연한다.

이어 숭실OB남성합창단의 ‘남촌’, ‘뱃노래’, ‘경복궁타령’, ‘여자보다 귀한 것 없네’ 등 우리 가곡과 뮤지컬곡이 흥을 돋운다. 서울소리보존회의 ‘청춘가’, ‘태평가’, ‘대감놀이&창부타령’ 등 전통 민요가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또한 신춘음악회가 끝난 뒤에는 녹번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구민을 하나로! 은평을 하나로!’를 주제로 화려한 불꽃쇼가 열린다.

구 관계자는 “특히 이번 신춘음악회는 구에서 지난해 첫 회를 시작으로 두 번째로 열리는 은평구 연고예술단체연합 공연으로써 한층 더 우리 구민이 하나 됨을 보여주고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의식과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발판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춘음악회 입장권은 20일부터 22일까지 문화체육과(오전 9시~오후 6시)에서 선착순 배부한다.

문의 (350-1414)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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