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재정 조기집행 확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8 19: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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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사업 81건 조기발주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에 이바지하기 위해 올 들어 일정 예산 이상의 주요사업들을 중심으로 지방재정 조기집행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18일 구에 따르면 대상 사업은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높이기 위해 ‘공사’는 사업비 1억원, ‘용역’과 ‘물품 구매 및 제조’는 사업비 3000만원을 기준으로, 그 이상 되는 규모의 사업들을 대상으로 조기 집행한다.

이번 조기집행 대상 사업은 총 81건으로 사업비는 총 545억7100만원에 이른다.

구는 우선 1분기 중 46건(사업비는 381억7500만원)을 조기 발주한다는 계획으로 이는 전체 계획에서 사업비 기준으로 70.0%에 해당하는 수치로 상반기까지 하면 95.6%로 비율이 높아진다. 또한 사업 발주뿐 아니라 자금도 1분기 중 15.9%, 상반기까지 64.4% 집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는 1월 한 달 동안 이미 5건(사업비 143억9400만원)의 사업을 발주해 사업비 기준, 전체 목표 대비 26.4%의 조기발주실적을 기록 중인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체예산사업과 상대적으로 소규모인 사업, 역점사업 등을 중심으로 조기 발주에 매진할 계획이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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