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구는 내달부터 지역내 대기와 폐수 배출시설 설치 사업장 220곳에 대해 주민 및 환경단체와 함께 통합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환경배출 시설에 대해 민·관 합동점검을 분기별로 실시해 환경배출시설 관리에 대한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각 사업자들이 자율적으로 환경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환경오염 원인을 근원적으로 차단,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영세업소에 대해서는 기술지원을 확대하고 환경오염 행위 적발시 행정처분 및 사법기관에 고발처분하고 행정처분 결과를 구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등 환경사범에 대해 강력히 대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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