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아이돌보미’ 서비스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7 18: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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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건강가정지원센터, 내달 중순부터 운영 강남구(구청장 맹정주)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시설보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아동의 안전한 보호 및 아동양육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아이돌보미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아이돌보미 지원사업은 부모의 외출, 야근, 출장 등 기타 사유로 일시적이고 긴급하게 아이를 돌볼 사람이 필요한 가정에 아이돌보미를 파견하는 서비스다.

0세(3개월 이상)~만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족은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부모가 돌아 올 때까지 식사 및 간식 챙겨주기, 보육시설·학교·학원 등하교, 놀이활동 지도 등을 제공한다.

또한 안전사고를 대비해 아이를 대상으로 보험을 들어주고 면접을 통해 결격사유가 없는 아이돌보미를 선발한 후 50시간의 양성교육과정을 걸쳐 신청자 가정에 파견한다.

구는 2~3월에 아이돌보미 양성교육과정을 거쳐 내달 중순경부터 본격적인 아이돌보미 파견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아이돌보미 이용을 원하는 가정은 1~2일 전에, 아이돌보미로 활동하고자 하는 분은 강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3414-9966)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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