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건강관리로 봉사정신 확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7 18: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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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아카데미 직원 400명 대상 교육 실시
‘직장인의 건강 패러다임’ 주제 강의 펼쳐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지난 14~15일 오후 3시30분부터 6시까지 5층 대강당에서 ‘제8회 동작아카데미’직원교육을 실시했다.

17일 구에 따르면 40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교육은 올바른 건강관리로 구민에 대한 친절·봉사 자세를 확립하고 공직자로서의 소명의식을 함양해 구정 효율성 제고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우중 구청장은 “올해 대외기관 평가 등 30개 사업 중 17개 사업에서 수상을 차지하는 실적을 거양한 것은 직원들이 맡은 바 소임에 열과 성을 갖고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변화의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사고로 업무를 추진해 구정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건강관리 등을 철저히 해 개인과 조직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교육에는 샘안양병원 암 연구소 김태식 소장이 강사로 초빙돼 ‘직장인의 건강 패러다임’이란 주제로 ‘즐거운 일터, 행복한 동작 만들기’에 열띤 강의를 펼쳐 참석한 직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어냈다.

특히 김 연구소장은 “건강은 육체적·정신적·사회적인 부분과 더불어 영적으로도 건강해야 하는 전인(全人)건강”을 강조했다.

아울러 ‘기부문화 조성’에 대해 강사로 나선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교 유수현 교수는 “자신과 관계있는 사람들을 넘어서 자기가 모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까지 마음을 넓혀 돕고자 손을 내미는 것이 기부며, 자신의 것을 나눔으로써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의 행렬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구 관계자는 “구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직원들의 변화와 혁신을 도모하고 있는데 이번 교육도 그 일환”이라며 “구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서는 철저한 건강관리도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자는 강연내용이 직원들에게 좋은 효과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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