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다이어트 책 발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7 18:21: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종로구 청소년들의 미디어 중독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각종 디지털 미디어 매체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풍요롭고 균형 잡힌 삶’을 위한 지침서를 발간한다.

구는 ‘e-미디어 다이어트’라는 제목의 교재 3000부를 발간해 20일부터 지역내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에 배포한다고 17일 밝혔다.

‘e-미디어 다이어트’지침서는 ▲바늘과 실인가? - TV와 컴퓨터, 휴대폰과 청소년 ▲스스로 점검해 봅시다! ▲e-미디어 다이어트! 성공적 실천을 위한 지침 등 총 16페이지로 구성돼 있다.

구는 연중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역내 초·중·고등학교에서 전문강사 강의, 인터넷 중독 자가진단 테스트 등 인터넷 중독의 정의와 원인, 진단기준 및 현상, 중독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소개하는 인터넷 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방학기간(여름, 겨울)에는 대학로·관철동 등 청소년 밀집지역과 중·고등학교 주변에서 사회단체와 함께 e-미디어 다이어트 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