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구에 따르면 기존 혼인, 사망, 출생 등의 신고사유가 발생한 경우, 주민들은 바쁜 일정에도 구청이나 동주민센터를 2회 이상 방할 뿐 아니라 신고서 작성에도 많은 불편이 있었다.
구는 출생, 사망, 혼인신고시 신고기간 및 신고서 작성 요령을 인지하지 못해 불이익을 받거나 작성시 착오기재로 재방문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지역내 산부인과병·의원, 예식장, 장례식장 등에 관련서식과 작성요령 및 예시표 등을 비치하는 ‘찾아가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고객감동을 위해 고객중심의 행정서비스제공으로 고객만족 혁신경영행정을 추진하는 서비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고 있으며 고객 지향적 민원행정서비스 추진으로 구민만족 행복광진 구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의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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