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혼인신고서 작성 돕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7 18:21: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진구,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일환, 병원등에 작성법 비치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이달부터 기존의 호적부제도가 폐지되고 개인을 기본으로 하는 가족관계등록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The Family 찾아가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17일 구에 따르면 기존 혼인, 사망, 출생 등의 신고사유가 발생한 경우, 주민들은 바쁜 일정에도 구청이나 동주민센터를 2회 이상 방할 뿐 아니라 신고서 작성에도 많은 불편이 있었다.

구는 출생, 사망, 혼인신고시 신고기간 및 신고서 작성 요령을 인지하지 못해 불이익을 받거나 작성시 착오기재로 재방문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지역내 산부인과병·의원, 예식장, 장례식장 등에 관련서식과 작성요령 및 예시표 등을 비치하는 ‘찾아가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고객감동을 위해 고객중심의 행정서비스제공으로 고객만족 혁신경영행정을 추진하는 서비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고 있으며 고객 지향적 민원행정서비스 추진으로 구민만족 행복광진 구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의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