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구에 따르면 안내도에는 새주소 도로명, 건물번호, 지번주소, 도시계획사항 등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표기했으며, 관공서, 버스승차장, 학교, 은행, 병원, 약국, 문화·체육시설 등 실생활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담고 있다.
또한 한강이나 양재천에서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과 함께 우면산과 청계산 등 등산로를 표기해 주민들이 건강한 여가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요기업, 백화점, 마트, 시장, 모범음식점 등 서초의 명품거리의 정보도 수록했다.
서희봉 부동산 정보과장은 “이번 지도제작을 통해 주민생활의 편의를 도모함은 물론 2012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새주소가 정착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향후 안내도를 전자북 형태로도 제작해 누구나 구청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도록 시행할 계획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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