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유명 관광지 책 한권에 多담았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7 18: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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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가이드북 3000부 발간 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마포를 찾은 내·외국인 관광객들의 방문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내 교통·문화·숙박·음식점 등의 정보를 담은 ‘마포 관광가이드북’ 3000부를 최근 제작·발간했다.

17일 구에 따르면 한뼘 크기의 마포 관광가이드북은 ▲상암코스(상암DMC∼월드컵공원) ▲역사코스(망원정지∼정구중가) ▲홍대코스(한류문화체험관∼테마거리) ▲유적지코스(절두산 순교성지∼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공원) ▲야간코스(한강∼상수동 카페거리) 등 5가지 테마별 관광코스로 분류해 담았다.

특히 책자는 지역의 대표적인 명소인 월드컵경기장과 홍대 앞 등 권역별로 꼭 들러볼 장소들을 사진과 함께 한국어, 영어로 소개하는 한편 대중 교통편도 수록했다.

구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는 맞춤식 관광을 할 수 있도록 책자를 지역내 관공서 홍보실, 여행사, 호텔, 항공사 등 관광관련 업체, 홍대지역 관광부스 등에 비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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