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알뜰장터 오는 19일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4 18: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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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이달 19일에서 20일까지 이틀간 도봉상설알뜰매장(창동역 1번출구)에서 신학기를 맞이한 중고생들을 위해 ‘2008년 교복알뜰장터’를 개장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건전한 소비생활 정착과 자원재활용을 위해 진행되는 이 행사는 구내 여성단체, 교육청, 학교 등이 연계해 중고(中古)교복 1점당 1000원부터, 참고서 1권당 500원부터 등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날 행사에는 도봉구새마을부녀회와 주부환경연합회에서 행사를 지원하며, 판매수익금 전액은 지역내 불우이웃돕기사업 등에 사용된다.

구 관계자는 “계속 성장하는 아이들에 맞춰 교복을 구입하기란 쉽지 않으므로, 부담없는 가격에 교복등을 구입하고 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교복알뜰장터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의 (2289-1526)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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