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위험 옹벽·절개지등 안전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4 18: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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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오는 18일부터 강동구(구청장 권한대행 최용호)는 해빙기를 맞아 18일부터 4월30일까지 재난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동절기 폭설, 한파의 영향으로 동결과 융해현상이 반복되면서 재난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건설공사장과 절개지, 축대·옹벽, 도로파손이나 붕괴 등의 위험이 많은 시설에 대한 중점 점검을 통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려는 취지이다.

점검기간 동안 기능부서별로 소방서, 전기·가스안전공사, 민간전문가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실시하게 되며, 결함이 발견되면 즉시 위험요인을 해소하고 안전관리대책을 강구해 4월30일까지 정비를 완료하게 된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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