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경영 大賞 ‘서초구’ 수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4 16: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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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주최 평가서 ‘오케이 민원센터’등 호평 받아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한국일보가 주최한 2008년 한국윤리경영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 14일 오전 11시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구에 따르면 한국윤리경영 대상은 최근 기업경영의 투명성 등 윤리의식이 강조되고 있는 시기에 국내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윤리경영 이행실태를 평가해 우수사례를 널리 알림으로써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코자 마련된 것.

구는 민선4기 들어 ‘세계명품도시, 일류행복도시’ 구현을 목표로 투명한 고객행정을 최우선으로 하고 2006년 12월26일 전국 최초로 ‘오케이 민원센터’를 개설했다.

이를 통해 기존 27종에 불과했던 처리민원이 524종으로 대폭 확대되는 한편, 처리기간은 최대 30일까지 단축했다.

그 결과 특허청 업무표장 출원과 ISO 9001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도 올렸다.

또한 전국 최초로 ‘서초 한가족 맺기사업’을 추진해 저소득주민 2521명과 후원자간 100% 1:1 맞춤형 결연을 실시했으며, 새롭게 시도한 ‘저소득 맞춤형 생활지원설계사 제도’는 행정자치부 혁신브랜드사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밖에도 전국 최초로 계약사무 완전전산화 실현으로 업체의 구청방문을 ‘제로화’시키는 등 투명한 행정을 펼침으로써 최고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박성중 구청장은 “행동선행적(Doing First)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 실천을 향한 다양한 성과를 일궈낸 결과”라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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