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3,4동 18일부터 ‘방학 3동’통폐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4 16: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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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4동 청사에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18일부터 방학3·4동이 방학3동으로 통폐합된다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통폐합은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따라 각종 민원처리의 전국 on-line화에 의해 광역처리가 가능하고 복지 및 문화행정 수요의 양적증가 및 질적 변화추세에 맞춰 기능적 통합을 통해 행정효율을 극대화하는 쪽으
로 추진됐다.

통폐합은 법정동간 행정동 단위로 이뤄졌으며 통합후 인구 4만명 미만 기준으로 지리적 여건과 주민정서 등 여건 등을 고려해 결정됐는데 방학3동이 2만113명, 방학4동이 1만3561명으로 합해서 3만3674명이 돼 기준을 충족하게 됐다.

그동안 기존 방학3·4동간의 직능단체 통합에 따른 어려움이 있었으나 과거 방학3동에서 4동이 분리됐던 만큼 주민정서나 생활권이 일치돼 큰 어려움은 없이 추진됐다.

구 관계자는 “현 방학3동주민센터의 리모델링을 통해 통합된 청사로서의 기능이 잘 발휘되도록 함은 물론 폐지된 방학4동 주민들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등 민원불편 해소대책을 별도로 마련 중이며 현재 건립중인 방학4동 청사는 복지·문화기능 등이 충족된 복합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으로 있어 동통합에 따른 효율성이 다방면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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