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신내 I.C 입체교차로 본격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4 16:53: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내년말 완공키로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최근 신내~퇴계원간 도로확장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34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신내 I.C(조감도) 입체교차로 설치공사를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신내~퇴계원간 도로확장사업은 국비 50%, 시비 50%를 지원받아 시행되는 총사업비 510억원이 소요되는 광역도로사업으로, 신내동 능산삼거리~구리시계간 도로확장은 17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2006년말 공사를 완료해 이미 개통한 바 있다.

구는 이와 함께 2006년 12월부터 신내 I.C(광장) 서측부에 대한 보상을 착수해 2007년 12월 완료했고, 2008년도에 49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2월초부터 2009년말 준공을 목표로 신내 I.C 입체교차로 설치공사에 착수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능산길을 통한 북부간선도로의 진·출입이 신호체계 없이 가능하게 돼 주변지역의 교통정체 해소 및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