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신내~퇴계원간 도로확장사업은 국비 50%, 시비 50%를 지원받아 시행되는 총사업비 510억원이 소요되는 광역도로사업으로, 신내동 능산삼거리~구리시계간 도로확장은 17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2006년말 공사를 완료해 이미 개통한 바 있다.
구는 이와 함께 2006년 12월부터 신내 I.C(광장) 서측부에 대한 보상을 착수해 2007년 12월 완료했고, 2008년도에 49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2월초부터 2009년말 준공을 목표로 신내 I.C 입체교차로 설치공사에 착수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능산길을 통한 북부간선도로의 진·출입이 신호체계 없이 가능하게 돼 주변지역의 교통정체 해소 및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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