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이동검진은 동대문구와 대한결핵협회서울시지부에서 함께 추진하고 결핵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해 흉부 X-ray 검사를 실시한다.
무료 이동검진 대상자는 점심을 무료로 제공받고자 모인 노숙인, 가나안교회(전농동 620의46 소재)노숙인, 쉼터 입소자 등이며, 아울러 결핵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3차례 무료 이동검진을 통해 390명을 진료했으며, 이 가운데 28명이 증상의심자로 나타났고 최종 18명이 결핵환자로 판명돼 등록·관리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취약계층 의료접근 향상을 위해 결핵검진을 희망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구 보건소 2층 전염병예방과에서 연중 무료 X-ray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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