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초등생 영어교육에 온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3 18: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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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센터 원어민교실 운영, 청룡초교등 4곳 교사 지원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최근 4개동 주민자치센터에 원어민 영어회화교실을 개설해 운영하고, 내달부터는 지역내 4개 초등학교에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를 지원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먼저 원어민 영어회화교실은 신림5·7동과 봉천6·7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지역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3개월 코스로 운영된다.

또한 3월부터는 총 2억원의 예산을 들여 청룡·인헌·미성·난곡 초등학교에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를 지원·배치한다.

구는 앞으로 서울시교육청과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 배치 및 운영관리에 관한 협약을 맺어 구는 예산 지원을, 교육청은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 채용 및 관리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김효겸 구청장은 “관악구는 교육을 핵심 발전 테마로 정해 많은 사업들을 펼치고 있다”면서 “초등학교의 원어민 영어교사 지원을 비롯해 주민자치센터 영어회화교실 운영, 여름방학 어린이 영어캠프 등 학부모들의 사교육비를 절감해주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재정 및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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