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구에 따르면 먼저 원어민 영어회화교실은 신림5·7동과 봉천6·7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지역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3개월 코스로 운영된다.
또한 3월부터는 총 2억원의 예산을 들여 청룡·인헌·미성·난곡 초등학교에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를 지원·배치한다.
구는 앞으로 서울시교육청과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 배치 및 운영관리에 관한 협약을 맺어 구는 예산 지원을, 교육청은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 채용 및 관리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김효겸 구청장은 “관악구는 교육을 핵심 발전 테마로 정해 많은 사업들을 펼치고 있다”면서 “초등학교의 원어민 영어교사 지원을 비롯해 주민자치센터 영어회화교실 운영, 여름방학 어린이 영어캠프 등 학부모들의 사교육비를 절감해주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재정 및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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