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 건강한 ‘이’ 찾아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3 18: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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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65세이상에 불소도포 공짜로 해줘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잇몸질환이 많은 노인들을 대상으로 충치예방과 시린이 완화를 위해 노인불소도포를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노인들 절반가량이 치아질환을 가지고 있으며, 틀니를 착용하거나치아가 약해 음식을 씹어먹는데 어려움이 있는 상황.

구강내 질환은 대부분이 예방이 가능하고 또한 정기적인 검진으로 질환 초기에 발견해 치료가 이뤄진다면 경제적, 시간적으로 많은 이득을 볼 수 있다.

구는 지역내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불소를 도포해 치아표면을 보호, 충지를 예방해주고 있다.

불소겔 도포 시술은 고농도의 불소를 치아표면에 투입해 불소가 침투되도록 하는 것으로 충치를 예방하는데 가장 효과 있는 방법이다.

불소도포는 지역내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관심 있는 주민은 구 보건소에 전화예약 후 직접 방문해 시술받으면 된다.

문의 (2670-4827~8)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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