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방과 후 교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3 16: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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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고2·3 대상 교육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가 지난달부터 사교육비 절감과 질 높은 강의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2008년도 동대문구-EBS 방과 후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13일 구에 따르면 방과 후 교실은 동대문구와 교육방송 EBS가 함께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인터넷방송을 통해 전국의 학생들이 시청하는 강의이고 ‘EBS 인터넷 수능 강의 선생님’이 구청에서 학생들에게 직접 강의를 하며 현재 고2, 고3 대상 각 1개반씩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참여 학생 30명 대부분 학생의 성적이 향상돼 참여고교와 구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에는 강의 수혜학생을 확대해 고2반을 추가, 2개반을 운영중이며 수강 학생들은 동 주민센터와 지역내 고등학교에서 추천한 학생들로 구성·운영하고 있다.

또한 EBS 교육방송은 지역내 저소득층 및 ‘동대문구-EBS 방과 후 교실’ 참여 학생을 위해 2008년 EBS 수능특강 언어·외국어·수리 3과목 230세트(총 690권, 시중가 500만원 상당)을 기증했으며, 이는 지역내 저소득층 학생 가정의 사교육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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