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조문화재 화재 안전점검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2 19:24: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마포구 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지난 10일 발생한 숭례문 화재를 계기로 화재에 취약한 지역내 목조문화재를 대상으로 11일 마포문화원과 합동점검을 벌였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날 점검은 사적 399호 양화나루 잠두봉 유적, 서울시기념물 9호 망원정지, 민속자료 17호 정구중 가, 등록문화재 231호 공민왕사당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점검반은 소방관련 시설물과 화재시 대응 매뉴얼 관리현황, 문화재 보호를 위한 관리인력, 근무현황 등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화재에 취약한 부분을 완벽히 보완해 소중한 문화재가 후손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