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구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1980년대 잠실·가락 토지구획정리사업, 1988년 행정구역변경으로 토지 지번이 빈번하게 변경됨에 따라 종전지번과 바뀐 지번을 확인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등 행정업무수행에 비능률적일뿐만 아니라 양도소득세, 증여세 등 각종 세금 신고 시 민원불편을 해소하고자 마련된 것.
서비스 이용은 구 홈페이지(www.songpa.go.kr)에서 행복민원→분야별민원→부동산→바뀐 지번 찾기 순으로 클릭해 이용하면 되고, 변경 전 지번이나 변경 후 지번으로 검색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하루 평균 20 ~30건의 구(舊)번지 관련 민원으로 옛날 서류를 확인해야 했던 시간에 다른 주민들의 민원을 처리할 수 있게 되어 신속한 대민행정서비스를 실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발생한 지번변경사항에 대해서도 수시로 자료를 입력하여 정확한 지번안내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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