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중개업소 간판 ‘새단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2 16: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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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구 상징성 갖춰 디자인 추진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이달부터 구만의 상징성을 갖출 수 있는 ‘새롭게 디자인한 간판’으로 중개업소 간판을 단장한다고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08년 서울의 비전 ‘창의문화도시’ 추진 원년을 맞이해 창의의 원천인 문화를 바탕으로 도시의 매력을 만들어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서울시의 핵심전략인 컬쳐노믹스(Culturenomics)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새롭게 디자인되는 간판은 구 슬로건인 ‘고구려의 숨결로! 행복도시 광진’ 브랜드네임 취지에 맞게 상징성 있는 간판으로 디자인 됐으며 중개업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가장 선호하는 색상 등이 포함된 고품격 디자인으로 추진했다.

구는 지역내 중개업소 850곳 중 신규로 개설·등록하는 업소와 훼손 등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업소를 중점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기존 업소에는 간판교체에 따른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확대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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