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구에 따르면 노량진동 225의161에 위치한 ‘동작어린이도서관’은 김우중 구청장이 평소 어린이들의 보육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다방면으로 지원을 펼쳐오던 중 보다 좋은 시설에서 어린이들이 마음껏 책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기 위해 추진한 것.
동작어린이도서관은 노량진 근린공원내 송학대생활관을 리모델링해 만든 것으로, 연면적 444.3㎡을 자랑하고 있다.
2층에는 아동열람실과 시청각실 등이, 1층에는 유아열람실과 이야기방, 수유실 등이 있다.
특히 1층에 위치한 이야기방은 부모님들이 어린이들에게 편안 분위기에서 책을 읽어줄 수 있어 구민들에게 보다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용하는 아이들이 도서관에 더욱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시설과 재료로 바닥, 벽체, 천장 등을 꾸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어린이도서관이 뉴타운 지역내 위치해 살기 좋은 구 이미지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 구청장은 “동작어린이도서관 개관이 동작 지역의 독서문화 활성화의 디딤돌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부분에 대해 업그레이드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2일 상도4동 211의77에 ‘약수작은도서관’이 개관, 청소년들의 독서 문화 활성화에 또 하나의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1층은 도서관, 2층엔 공부할 수 있는 독서실이 있으며, 도서관 한쪽 공간에는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와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온돌마루를 깔아 눈길을 끌고 있다.
3500여권의 장서와 200여권의 DVD를 갖추고 있는 도서관은 회원으로 가입하면 책을 무료로 대출받을 수 있다.
구는 올해 ‘미래 지향적 독서 문화 구축’을 목표로, 독후감 발표회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독서문화 열풍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구립 도서관 설치 및 운영의 제도적 근거 마련을 위해 조례를 제정했으며, 이달 내 규칙을 제정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서관 시설 개선 및 확충을 위해 서울시 등 상급기관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건의 및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국립중앙도서관 등 타 지역과의 연계 확대로 폭넓은 지식정보 전달체계를 구축해 구민들의 독서 욕구를 최대한 만족시켜 나갈 계획이다.
문의 (820-1260)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