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좋은간판 만들기 사업 박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1 18: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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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봉대림 상가등 시범거리 정비키로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좋은 간판 만들기 사업을 좀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왕십리길에 이어 응봉대림 상가 및 구청 주변 상가건물 등을 시범거리정비사업 구간으로 선정했다.

11일 구에 따르면 구는 한양대 앞 젊음의 거리 좋은 간판 시범거리 조성사업도 함께 추진해 주민들에게 건전하고 바람직한 광고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구는 지역내 금융기관 및 대기업 등이 솔선수범해 좋은 간판 문화를 선도해 가도록 간판을 우선 정비할 예정이며, 민원인들이 각종 인허가 신고 시 광고물팀을 경유해 간판제작 설치 도면을 사전에 제출해 성동구 좋은 간판 가이드라인에 맞게 설치할 수 있도록 해 불법광고물 설치를 근본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더불어 허가 신고하는 간판에 대해서도 엄격한 광고물 심의를 받고 사후관리를 강화해 불이행시 광고주 및 광고업자에게 강력한 행정조치가 이뤄진다.

올해부터 구에서 중점적으로 추진되는 간판정비사업은 ▲응봉대림상가 45개 점포와 구청주변상가 62개 동 98곳 ▲한양대 앞 젊음의 거리 점포 184곳 ▲한양대 앞 삼거리~성수동 에스콰이어 앞거리 등이다. 아울러 금융기관과 대기업 등 기업이 자발적으로 간판을 정비하도록 유도하고, 허가신고 기간이 만료된 간판을 좋은 간판으로 정비교체 그리고 각종 인허가신고 시 광고물팀을 경유해 간판제작 설치 도면 사전제출토록 하며 허가신고 간판의 엄격한 광고물심의 및 사후관리 강화하도록 할 방침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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