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지원사업 설명회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1 18:45: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마포구 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지난 1일 오후 3시 구청 4층 대강당에서 지역내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 및 관리사무소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지원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올해 구가 공동주택에 대한 지원을 하기로 함에 따라 지원기준 및 절차안내 등을 하기 위해 마련된 것.

구는 사용검사(임시사용검사 포함) 후 5년이 경과된 공동주택에 대해 단지내 도로, 보도 및 보안등의 보수, 어린이놀이터 및 경로당의 보수 등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방향은 공동주택 단지내 공공성 및 노후 시설물 보수 등을 우선시해 총사업비의 50~ 60%를 지원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마포구에서 공동주택 단지내 설치된 공공시설물 관리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 및 일반 지역과의 구 예산 배분의 형평성이 유지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