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명일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고 명일2동 주민센터와 직능단체협의회에서 후원해 지난달 29일 열렸던 ‘사랑의 일일찻집’에서 모금된 성금으로 독거노인과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35세대에 각 20만원씩 모두 700만원이 전달됐다.
명일2동 복기준 주민자치위원장은 “명절 때 외로움이 깊어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 성금 전달의 뜻을 전했고 후원금을 받은 주민들도 “우리 같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 계셔서 이번 설날은 외롭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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