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일일찻집 성금 기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1 18: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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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명일2동 주민자치위, 독거노인등에 700만원 전달 강동구(구청장 권한대행 최용호)는 명일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4일 명일2동 주민센터에서 지역내 저소득 주민들에게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명일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고 명일2동 주민센터와 직능단체협의회에서 후원해 지난달 29일 열렸던 ‘사랑의 일일찻집’에서 모금된 성금으로 독거노인과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35세대에 각 20만원씩 모두 700만원이 전달됐다.

명일2동 복기준 주민자치위원장은 “명절 때 외로움이 깊어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 성금 전달의 뜻을 전했고 후원금을 받은 주민들도 “우리 같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 계셔서 이번 설날은 외롭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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