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진료 한시간 빨라졌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1 18: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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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보건소, 진료 시간 오전 8시로 앞당겨
고혈압·당뇨등 환자 대기시간 크게 줄어들듯


관악구(구청장 김효겸) 보건소가 그동안 오전 9시부터 해오던 진료시간을 한시간 앞당겨 이달부터 오전 8시부터 내과에 한해 조기진료를 시작하고 있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조기진료는 아침 일찍 보건소를 방문해 진료를 기다리던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고자 시행하게 된 것으로 내과 과목인 고혈압, 당뇨, 관절염 등 진료를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관악구 보건소가 민간병원 수준의 시설과 인테리어를 갖추고 업무를 시작한 지 3개월째로 내과, 치과, 한방 등 1차 진료는 물론 금연·비만 클리닉, 치매관리, 정신보건상담실, 성교육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펼쳐 구민들이 보건소를 찾는 횟수가 크게 늘고 있다”며 “특히 내과 진료는 오전에 이용객이 몰려 장시간 대기하는 불편이 따라 이번 조기진료를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 치과에서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무료 스케일링 서비스도 실시한다.

문의 (881-5618)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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