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건축공사장등 안전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0 17: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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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전문가등과 25일부터 합동 실시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해빙기를 대비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대형건축공사장과 개인 소유 건축물 등에 대해 공무원과 전문가가 합동으로 무료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는 우리나라 기후 특성상 동절기 폭설, 한파의 영향으로 동결과 융해현상이 반복되면서 토질 및 구조물의 변위, 균열 발생으로 붕괴 등의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돼 주민의 안전을 위한 것으로, 구는 주민들에게 위험 시설물이 발생 시 이달 안에 동사무소와 구청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구는 신고된 위험시설물에 대해서는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시설물에 대해서는 우선 관리 주체로 하여금 보수, 보강하도록 독려하고 행정지원이 필요한 경우 적극 지원해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특별 관리할 계획이다. 위험이 예상되는 시설물은 예방순찰을 강화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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