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 백내장 수술비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0 17: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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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새마을지도자 구協
음식점등서 164만원 모금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새마을지도자 구협의회는 백내장 수술을 받아야 하지만 경제적 사정으로 시술받지 못하고 있는 지역내 독거노인들을 위한 수술비를 마련, 사랑 나눔 운동을 실천해 화제다.

10일 구에 따르면 새마을지도자 구협의회는 독거노인 백내장 수술비 마련을 위해 지역내 음식점 등에 ‘사랑의 동전 모금함’을 마련, 지난해 164만480원을 모금했다.

사랑의 동전 모으기로 모아진 160여만원으로 8명의 백내장 환자 수술이 계획됐으나 새마을지도자 구협의회의 따뜻한 마음을 전해들은 지역내 김안과 김홍기 원장이 11명을 더 수술해 총 19명의 노인들이 수술을 받았다.

김안과 김홍기 원장은 “앞으로 지역내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나눔을 적극 실천하겠다”며 “주위의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이 삶의 용기를 잃지 않고 살아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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