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차량 구매보조금 지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0 17: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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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버스구입때 2250만원등 무상지원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올해 대기 질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CNG·하이브리드 차량 구입 시 구매대금의 일부를 지원해 준다.

10일 구에 따르면 CNG차량의 경우, 버스 구입 시 2250만원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850만원을 3년 거치 5년 균등상환 연 2% 조건으로 융자해 준다. 청소차량 구입 시에는 3000만원(5톤), 6000만원(11톤)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1750만원(5톤), 2800만원(11톤)을 버스와 같은 조건으로 융자해 준다.

하이브리드 차량 구입 시에는 1400만원을 무상으로 지원해 준다.

CNG차량은 마을버스, 청소차량(대행업체), 학교나 학원 등에서 운행하는 대형버스가 해당되고, 하이브리드 차량은 공공기관, 사회복지법인·시설,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의 업무용 차량이 해당된다.

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동차 저공해화 추진, 생활주변 환경개선, 에너지 이용 합리화 등을 통해 보다 맑은 대기환경 보전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예정이다.

문의 (350-1373)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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