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사랑의 떡 전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04 18: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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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독거노인등 대상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사랑의 쌀 모으기 행사’ 등을 실시, 소외되고 경제적으로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저소득 주민 및 복지시설, 경로당 등에 사랑의 떡국을 대접했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소외된 노인 및 저소득 주민들에게 사랑을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키고, 이웃 간 훈훈한 정과 사랑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 노인공경 사상을 고취시키며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이번 행사에는 지역내 10개 동주민센터 직원과 각 직능단체에서 적극 참여했다. 떡국을 대접한 2개 동 행사장에서는 노인 270여명에게 음식이 제공됐으며, 8개 동에서는 4200kg의 떡국 떡 및 쌀이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됐다.

아울러 각 동은 ‘사랑의 쌀 모으기 행사’가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홍보를 강화했다.

아직 행사에 참여하지 않은 9개 동 주민센터들도 정월대보름과 연계해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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