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저금통으로 장학금 전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04 18: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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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유치원자율장학協, 성금 1100만원 기탁 강서구(구청장 김재현)가 지난 1일 오후 2시 구청장실에서 강서구유치원자율장학협의회로부터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4일 구에 따르면 강서구유치원자율장학협의회에서는 38개 지역내 유치원 원아들과 선생님들이 지난 1년간 정성껏 모은 성금 1100만원을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구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내 유치원 원장 및 교사들의 모임인 강서구유치원자율장학협의회에서 원생들을 어려운 이웃을 생각할 줄 아는 따뜻한 심성의 아이로 키우고자 실시하고 있는 ‘사랑의 저금통’ 모으기를 통해 거둔 결실.

강서구 유치원자율장학협의회 이원표 회장은 “올해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을 위한 개안 수술비로 관내 소재 실로암안과병원에 300만원을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치원자율장학협의회에서는 지난해에도 900만원의 성금을 구에 장학금으로 기탁한 바 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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