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위생정보 문자로 받아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04 18: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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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내달부터 시험운영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지역내 모든 일반음식점, 집단급식소에 식품위생 관련 정보를 해당 영업주의 휴대전화를 통해 문자서비스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메시지 내용은 식중독 예방요령 및 식중독 지수, 식품위생법령 개정내용과 같이 영업주에게 도움이 되거나 필요한 사항으로 이를 통해 영업주들은 위생관련 정보를 수시로 제공받을 수 있고, 위생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해 집단 식중독 등을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달부터 일반음식점, 집단급식소 영업자의 휴대전화 번호를 파악하여 오는 3월부터 모범음식점 등에 대해 시험운영을 실시한 후 4월부터는 모든 일반음식점 및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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