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구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아침 9시30분경 충남 태안군 구름포해수욕장에 도착해 직원들은 타르 덩어리를 수거하고 갯바위와 자갈에 두껍게 낀 기름을 제거하는 등 방제작업 활동을 벌였다. 또한 강동구자원봉사대 및 구민 자원봉사자들도 함께 찾아가 사상 최악의 원유유출 사고로 힘겨워하는 태안 주민들을 위로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공단 관계자는 “직접 와서 체험해보니 피해가 더욱 심각한 것 같아 맘이 씁쓸했고 자연의 소중함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됐다”며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도움이 손길을 줄 수 있도록 많이 알려야겠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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