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방지 ‘이상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04 16: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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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대책본부 설치 5월까지 비상근무 실시 강동구(구청장 권한대행 최용호)는 이달 1일부터 5월15일까지 ‘2008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종합대책 본부를 설치·운영하고있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지난 1일부터 담당부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비상근무조를 편성, 일과시간 외 교대근무에 들어가는 등 산불방지 비상근무 체제를 갖춰 산불방지활동에 돌입했다.

특히 일자산, 고덕산 등 그린웨이에 산행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 주요 등산로에 대한 지속적인 순찰 및 홍보활동을 강화해 주민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등 산불발생을 억제하고 유사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산불 대부분이 이용객의 부주의로 발생되므로 산에 들어갈 때는 성냥, 라이터 등 화기물을 소지하지 말고 산림과 근접한 곳에서 쓰레기를 소각하거나 산림 안에서 담배를 피우면 안된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 안에서 불을 피우고 음식을 짓는 행위나 담배꽁초를 버리는 행위 등을 하면 과태료 30만원이 부과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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