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교생 300명에 자전거 제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03 18: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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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송파구(구청장 김영순)가 자전거 정책의 패러다임을 여가 및 레저 중심에서 생활교통수단으로 전환하고자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지역내 중·고등학생 300명에게 생활교통용 자전거를 제공했다.

3일 구에 따르면 구는 서울시에서 실시한 2007년도 자전거이용활성화 사업 추진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받은 시상금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지역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혜택을 주기로 결정했다.

전달식은 지난 1일 오후 3시 구청 3층 대회의실에 열렸으며, 전달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학생이나 학부모님들을 위해 동 주민센터로 배송, 센터에서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구는 학생들이 등·하교는 물론 근거리 이동용으로 자전거를 활용하면 교통비용 절약, 건강 증진, 에너지 절약 등 일석 다조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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