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최근 지하업소의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설연휴 기간 중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취약부분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지하에서 운영 중인 유흥주점 19곳, 단란주점 60곳, 노래연습장 153곳으로 중점 점검사항은 비상구 물건적치 및 재난발생시 비상탈출 용이성 확보 여부, 비상구 폐쇄 및 자물쇠 잠금 여부, 비상구 유도등 설치 및 정상 작동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영업주의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해 지하업소 점검시 ‘안전사고 예방 안내문’도 함께 배포한다. 또한 이번 점검에서 소방 관련법을 위반한 업소는 소방서에 통보해 즉각 조치되도록 할 예정이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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