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초교등 9개교 운동장 설 연휴 무료 임시주차장 개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03 17:58: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종로구, 약 900대 수용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오는 6~8일 설 연휴기간 동안 지역내 초등학교의 협조를 얻어 운동장을 모두 약 9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임시 주차장으로 무료 개방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운동장을 주차장으로 개방하는 초등학교는 재동(가회동), 매동(필운동), 창신(창신동), 교동(경운동), 세검정(신영동), 청운(청운동), 혜화(혜화동), 효제(효제동), 명신(창신동) 등 9개 초등학교이다.

구는 명절 때마다 방문객의 주차로 인해 지역주민들과 마찰이 발생했다며 이번 초등학교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함에 따라 주차문제 때문에 일어나는 민원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구는 원활한 주차관리를 위해 4명의 순찰요원이 주차장으로 개방하는 학교에 하루 2회 이상 순찰을 하고 야간에도 당직자들이 순찰을 돌도록 해 만약에 생길 수 있는 민원사항을 해결하고 주차질서는 물론 학교시설물 보호와 환경정비까지 관리할 예정이다.

구는 주민들과 내방객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초등학교 운동장을 개방하는 학교의 정문 또는 주위에 안내문을 게첨하고 현수막 등으로 홍보안내 할 계획이다.

구는 앞으로 명절 때마다 초등학교 운동장은 물론 기업체 주차장 등 여유 공간에 대해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하도록 협의를 구해 구를 찾는 방문객에게 주차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